(제27회 철의 날 – 국무총리표창) 세아창원특수강 조진석 총괄
세아창원특수강 조진석 총괄이 제강·안전기술 분야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위험요소 개선을 통해 안전문화 정착 및 관리 기반 구축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세아창원특수강 조진석 총괄. (사진=산업통상부)조진석 총괄은 6월 9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제27회 철의 날’ 행사에서 제강공장 전 공정의 안전관리 시스템을 체계화하고, 고위험 공정에 대한 위험성 평가·예방 활동을 체계화하여 3제강공장 무재해 4,200일, 중대재해 Zero를 달성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산업부에 따르면 조진석 총괄은 안전기술주임으로 재직하며 제강공장 전 공정의 안전관리 시스템을 체계화하고, 위험요소 개선·작업표준 정립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기반을 구축했다.
특히, 전기로·출탕·정련·주조·정비 등 고위험 공정에 대한 위험성 평가 고도화 및 예방 활동을 주도하여 3제강공장 무재해 2,200일 (14차수), 중대재해 Zero를 달성했다.
그리고 전 공정 위험요인 DB 구축, 보호장치 및 인터록 보완, 표준작업 재정립, TBM·안전워크숍 활성화 등을 통해 형식적 관리에서 벗어난 데이터 기반의 자율·참여형 안전문화를 정착시켰다.
또한 고온·고위험 작업구역 시설 개선, 화상·협착 사고 예방대책 수립, 분진·소음 저감 활동 추진 등으로 근로자 생명 보호와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에도 기여했다.
조진석 총괄은 무재해 조업을 통해 생산중단·납기지연을 최소화하고, 품질 신뢰도 향상 및 손실비용 절감을 실현하여 안전에 기반한 조업 안정화를 통한 고객 신뢰도 확보와 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했다.
이외에도 협력업체 합동 안전점검 및 교육 지원,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동 참여 등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과 동반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ESG 경영 실천에 기여한 공로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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