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훈 휴스틸 대표, '제27회 철의 날'에서 은탑산업훈장 수훈

업계뉴스 2026-06-09

휴스틸 박훈 대표이사가 6월 9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제27회 철의 날 기념행사’에서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생산기반 확대와 품질 고도화, 수출 확대 등을 통해 국내 철강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박훈 대표이사는 지난 24년간 휴스틸에 재직하며 생산기반 확대와 해외시장 개척 등을 추진해왔다. 특히 인천공장의 당진 이전과 생산능력 확대를 통해 국내 강관 생산기반 강화에 기여했으며, 북미시장을 중심으로 해외시장 확대와 수출 경쟁력 강화에도 힘써왔다.

휴스틸 박훈 대표휴스틸 박훈 대표

 

또한 당진공장에는 국내 최초로 FFX-Mill(Flexible Tubing Forming)을 도입해 생산성과 품질 수준을 향상시켰고, 이를 기반으로 고품질 강관 생산체계를 구축했다. 더불어 2015년에는 STS(스테인리스) 강관 공장인 대구공장을 인수하며 ERW 강관 중심의 단일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추진해왔다.

휴스틸은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2007년 1억불 수출탑, 2012년 2억불 수출탑, 2023년 3억불 수출탑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철강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왔다.

최근에는 친환경·고부가가치 강관 중심의 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휴스틸은 2025년 전북 군산 국가산업단지 내 SAW(아크용접) 방식의 대구경 강관 공장을 완공했으며, 2026년 5월에는 미국 현지 공장을 완공하며 글로벌 생산 기반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군산공장은 해상풍력과 CCUS(Carbon Capture, Utilization & Storage) 등 친환경 시장을 위한 대구경 강관 생산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며, 미국공장은 북미시장 내 공급 대응력 강화와 현지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한 생산기지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한편, 김일석 대불공장장은 지난 31년간 고품질 강관 생산과 공정 최적화 등을 통해 수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통상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휴스틸은 앞으로도 친환경·고부가가치 강관 제품 확대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통해 국내 철강산업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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