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에 따르면 동국제강, KG스틸, 포스코스틸리온, 세아씨엠 국내 4대 컬러강판 제조사들이 5월 가격 인상안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동국제강, KG스틸, 세아씨엠은 건재 컬러강판 전 제품에 대해 톤당 8만원을 인상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포스코스틸리온은 건재 컬러강판 전 제품에 대해 톤당 7만원 인상했다.
해당 업체들의 가격 인상분은 5월 1일 출고분부터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