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2급밀들이 한국향 용융아연도금강판(GI) 수출 가격 오퍼를 개시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민영철강기업 R사의 8월말 선적분 수출 가격은 SGCC 1.0mm, Z120 기준 톤당 915달러(CFR)로 공개됐다.
동일 스펙 조건으로 허베이성에 위치한 A사와 톈진 소재 냉연제조사인 T사는 각각 톤당 890달러(CFR)와 908달러(FOB)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