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에너지 및 광물자원부 관리가 밝힌 바에 따르면, 인도네시아는 NPI(nickel pig iron)와 페로니켈을 생산하는 RKEF(Rotary Kiln Electric Furnace) 제련소에 대한 허가 종료와 관련해 포괄적인 검토를 진행 중이며, 아직 그 시기에 대해서는 불분명한 상태다. 즉, 정부는 라테라이트 원광에서 니켈과 코발트를 추출해 MHP(Mixed Hydroxide Precipitate)를 생산하는 HPAL(High Pressure Acid Leach) 제련소와 니켈매트를 생산하는 제련소의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