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글로벌 알루미늄 생산업체 한 곳이 일본의 구매 업체들에 대해 4분기 프리미엄을 전분기 대비 8% 인상된 톤당 185달러로 오퍼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일부 잉곳 물량이 프리미엄 상승흐름을 보인 유럽 및 북미 지역으로 방향을 전환함에 따라 아시아 지역에서의 공급이 타이트해진 점이 배경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