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장동향-강관) 구조관, 제품價 인상 적용에 사활
최근 구조관 제조업계가 원가인상분 반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대다수의 업체들은 설 명절 이후 구조관 전 제품에 대해 5~7% 제품 할인율을 축소해 제품 가격을 인상했다. 구조관 업계는 제품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지만 국내외 원자재 가격 및 판매 관리비와 제조원가 상승에 제품 가격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올해 구조관 업계는 대내외 경영환경 악화 속에 제조비용 상승으로 수익성 악화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과거 시장 점유율 확보를 위한 과열 경쟁으로 인해 원자재 가격 상승기에 제품 가격을 제때에 반영시키지 못한 가운데 연관수요 감소에 신규 매출처를 확보하는데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조원가의 경우 보통 톤당 10만원의 원가가 14~15만원까지 올라 수익 구간이 이전보다 줄었다. 이는 제조원가 8~9만원까지 오르고 판관비가 4~5만원까지 오른 영향이 크다. 실제 인건비용과 물류비용을 포함해 원부자재 가격도 상승한 영향이 큰 것이다.
앞서 포스코는 2월 철광석 등 원료 가격 환율 상승으로 제조원가 부담이 누적되는 가운데 더 이상 가격 동결 기조를 유지하기 어렵다고 전한 바 있다. 이에 2월부터 열연제품 가격을 톤당 5만 원 인상했다.
업계 관계자는 “제품 가격 인상을 통해 수익성 회복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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