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원료동향] ‘쇳물 생산 늘리는 中’ 철광석價 상승 전망

주간동향 2026-04-06

철광석 가격이 소폭 내렸지만 100달러 후반대를 유지했다. 이달 가격은 중국 고로 제강사들의 증산과 운임, 유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오름세를 보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산업통상부 통계에 따르면, 철광석 가격(Fe 61%, 북중국 CFR 현물 기준)은 4월 첫째 주 평균 톤당 108.15달러로, 한 주 전과 비교해 0.10달러 떨어졌다. 제철용 원료탄 가격(강점탄, 동호주 FOB 현물 기준)은 지난주 평균 234달러/톤으로 4.20달러 하락했다.

철광석 가격은 주간 평균 기준 지난달 셋째 주에 올해 최대치(109.05달러)를 기록한 뒤 소폭 하락했으나, 중동 분쟁이 지속되는 가운데 중국 제강사들이 수요 성수기 속 생산을 늘리는 영향으로 이달 오름세를 나타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지난달 27일부터 일주일간 중국 고로 제강사 247곳의 일평균 쇳물 생산은 237만 톤으로, 전주대비 2.7% 증가했고, 지난해 10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성수기 속 하류측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제강사들이 생산을 늘렸다고 업계 관계자는 설명했다.

중국 철강업계 관계자는 “중국의 선철 생산의 점진적 회복과 높은 에너지 비용은 가격을 지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중국 항만의 높은 재고 수준과 제강사의 낮은 수익성 등은 상단을 제한할 수 있는 요소로 봤다. 2일 기준 중국 주요 항구 47곳의 수입 철광석 재고는 1억7,750만 톤으로 일주일 전보다 0.5%(82만9,600톤)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18.8%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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