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강봉강) 수요 둔화 속 제품價 ‘소폭 상승’
트럼프 리스크와 중동전쟁 등 대외 악재에 따른 전방산업 수출 부진, 건설 경기 장기 침체, 중국산 가공부품의 시장 잠식으로 인한 디커플링으로 수요 둔화가 지속되고 있으나 고환율과 중동전쟁에 따른 원료 및 에너지 가격 강세로 특수강봉강 가격이 전반적으로 소폭 상승했다.
현재 수요 측면에서는 호재가 거의 없는 상황이다. 주요국들의 건설 및 광산업 경기 침체로 건설과 중장비 부문은 역대 최악의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
제조업 부문 또한 반도체와 조선 수출 호조, 완성차와 이차전지, 정유 수출 반등에도 실제 특수강봉강 수요가 가장 큰 기계와 자동차부품 수출은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 게다가 금형 및 부품의 경우 중국산 수입재의 시장 잠식이 꾸준히 지속되면서 디커플링 현상은 더욱 심화되고 있다.
그러나 공급 측면에서는 2달 연속 수입재가 소폭 감소하여 어느 정도 숨통이 틔인 상황이다. 실제로 3월 특수강봉강 수입 물량이 5만8,707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4.2%, 중국산 수입 물량은 5만2,518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5.0% 감소했다.
또한 일본과 중국산 수입재 가격이 2분기 들어 상승하면서 특수강봉강 업계가 가격 책정에 한결 여유가 생겼다.
특수강봉강 업계에서는 제조 원가 상승세를 추가로 반영하기 위해서는 조속한 반덤핑 조사 개시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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