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대만 철근 제조업체들의 국내 철근 수출 오퍼(Offer) 가격이 톤당 40~50달러 떨어졌다. 이는 직전 오퍼 대비 톤당 40~50달러가 하락 수준이다.
업계에 따르면 중국 신다강철이 톤당 820달러(이하 CFR) 수준의 오퍼 가격을 제시했다. 이 밖에 중국 용강강철은 톤당 810달러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대만 라동강철도 톤당 810달러의 오퍼를 제시한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