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민영 철강제조사 사강(沙鋼)과 산동강철(山東鋼鐵)이 11월 한국향 수출 오퍼를 개시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사강은 11월 수출 오퍼 가격을 CR SPCC-1D 1.0*1219 기준 톤당 570달러(FOB)로 산정했다.
산동강철은 이번 수출 오퍼로 △ 산세강판 538달러 △ 냉연 SPCC-1D 1.0*1219 581달러 △ 냉연 SPCC 1.0*1219 589달러 △ 용융아연도금강판(GI) SGCC 1.5*1250, Z80 643달러를 제시했다. 무역거래조건은 10월말 FOB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