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철강협회(AISI)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월 1주차 미국 내 조강 생산량은 175만8,157톤이었으며, 설비 가동률은 71.3%였다.
전년도 같은 기간의 미국 내 조강 생산량은 191만2,478톤이었으며, 설비 가동률은 79.8%였다. 1월 1주차의 미국 조강 생산량은 전년 동기 대비 8.1% 감소했다.
1월 1주차 조강 생산량은 71.8%의 설비 가동률 하에서 176만5,873톤의 조강 생산을 기록한 12월 5주차 대비 0.4% 감소했다.
1월 1일부터 1월 7일까지 미국 내 누적 조강 생산량은 175만8,157톤이며, 설비 가동률은 71.3%였다. 이는 79.8%의 설비 가동률 하에서 191만2,478톤의 조강 생산을 기록한 전년 동기 대비 8.1% 감소한 수치이다.
지역별로 1월 1주차 조강 생산량을 살펴보면 북동부지역이 14만1,093톤, 오대호지역이 59만6,340톤, 중서부지역이 22만459톤, 남부지역이 72만899톤, 서부지역이 7만9,365톤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