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금융감독기구인 FCA(Financial Conduct Authority)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3월에 발생했던 런던금속거래소(LME)의 니켈거래 중단 및 거래취소 조치와 관련된 위법행위 여부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월 1일부터 3월 8일 사이에 이뤄졌던 LME의 각종 조치와 거래 시스템, 거래 통제에 대한 강제조사로 이뤄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