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해선물거래소(SHFE) 자료에 따르면, 지난 19일 전기동 재고는 전주 대비 2.2% 감소한 309,182톤으로 나타났다.
한편, 그외 품목들은 알루미늄 26만5,822톤(+1.4%), 아연 12만54톤(-4.6%), 납 4만510톤(-31.8%), 니켈 2만421톤(-2.2%), 주석 1만4,549톤(-4.1%)으로 집계됐다.
알루미늄 재고는 5주 연속 증가하면서 15개월래 최대 수준을 기록했고, 니켈 재고는 6주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