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언론을 인용한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BHP Group은 칠레 세로 콜로라도(Cerro Colorado) 구리광산을 2030년 이전에 재오픈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사측은 이에 대해 논평을 거부했다고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