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P 발표에 따르면, 그린에너지 전환을 위한 중요성과 관련된 노력을 더해나감에 따라 남아프리카공화국 올림픽댐 소재 동제련소의 확장을 계속 추진해나간다.
사측은 연간 캐소드 생산량을 지난해 32만2,000톤에서 2030년대 초반까지 50만톤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해당 확장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여부에 대한 최종 결정은 2027년에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