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협회 선재협의회는 4월 1일 2025년 3월 울산, 경북, 경남 등지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지역사회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성금 300만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선재업계를 대표하는 협의회 회원사들의 자발적인 뜻을 모아 마련된 것으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 전달된 성금은 이재민을 위한 생필품 지원, 임시 거주지 제공, 피해 시설 복구 등 다양한 긴급 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철강협회 선재협의회는 선재산업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제도 및 기준 개선을 도모하고, 국내 업계의 기술경쟁력 향상을 목적으로 2015년 발족했으며, 선재 소재 및 가공사 19개사를 회원사로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