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S] 유통은 판가 인상 ‘만지작’, 밀은 인상 가능성 ‘예고’

시황 2026-01-06

스테인리스(STS) 유통시장이 새해 시장 분위기를 바꾸기 위한 움직임에 나섰다. 계속되는 가격 인상 장벽인 수요 부진과 수입재와의 가격 차를 이겨낼 수 있을지가 주목된다. 

STS 유통업계는 1월을 맞아 특별판매(조건 대할인 또는 재고처리용 할인) 등을 축소하고 평균 거래가 이하 영업을 절제하는 방식을 통해 가격 하방선을 높이고 있다. 궁극적으로는 이달 일부 판가 인상을 통해 지난해 적자 판매 수준으로 악화된 가격 수준을 높이겠단 분위기다.

다만 업계는 지난해도 가격 인상의 필요성과 업계의 의지가 있었지만, 부진한 수요와 수입재와의 가격 차로 자칫 물량만 줄어드는 역효과 우려 및 실제 판매 감소를 경험한 바 있다. 이에 실제 이달 초중순에 판가 인상까지 밀어붙일지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STS제조사 입장에서도 유통업계의 판가 인상 시도 및 결과를 주목하고 있다. 국내 STS밀은 1월 출하 가격을 동결하면서도 환율과 니켈 가격, 기타 원료 가격 및 에너지 비용 상승 등으로 생산 부담이 높아지고 있어 ‘추가 인상’이 있음을 시사했다. 

국내 STS밀이 원가 부담에도 해외 STS밀과 달리 1월 가격을 동결한 것은 유통 및 실수요 고객들의 판가가 오르지 못하는 문제를 의식해서로 풀이되고 있다. 이에 유통업계가 판가 인상에 성공한다면 STS밀은 다음 스텝(단계)을 밟을 수 있다는 계산이 서게 된다. 

시장 일각에선 STS밀이 1월 유통업계의 판가 인상이 불발되면 시장 가격 뛰우기를 위해 선제적 인상에 나설 수도 있다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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