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발트 강세 지속 전망…CMOC, 증산 가이던스 제시
세계 1위 코발트 생산업체인 중국 CMOC Group가 2026년 코발트 생산 가이던스를 10만~12만 톤으로 제시했다.
콩고민주공화국(DRC) 정부가 지난해 2월 코발트 공급과잉에 따른 시황 약세를 대응하기 위해 수출 금지 조치를 시행한 뒤, 10월 쿼터제로 전환한 가운데 CMOC는 2025년 DRC의 통제 속에서도 11만 7,549톤의 코발트를 생산했다. 2026년에는 3만 1,200톤의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20일 기준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코발트 가격은 전년 동기 1톤당 2만4,275달러에서 DRC 정부의 통제 조치 이후 5만5,820달러로 약 130% 급등했다. CMOC는 이러한 가격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고, 2026년 동 생산량은 76만~82만 톤으로 설정하며 전년 대비 최대 11% 증산을 계획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CMOC의 생산 확대 계획이 글로벌 코발트 수급과 가격 안정성에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특히 DRC 정부의 수출 통제 정책이 가격 변동에 미치는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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