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희토류 등 핵심광물 공급망 통제 강화

글로벌 2026-05-21

 

출처_이미지투데이출처_이미지투데이

중국 정부가 전략광물 공급망 통제 강화를 위해 채굴 관리와 전략 비축 확대를 추진한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자원안보 강화를 목표로 전략광물에 대한 채굴 통제를 강화하고 전략 비축 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정부는 오는 6월 15일부터 일부 광물에 대해 외국인 투자 안보 심사 등을 포함한 채굴 관리 규정을 시행할 예정이며 대상 광물은 공개하지 않았다.

또한 전략광물 비축기지 건설을 가속화하고 비축 자원은 최소 5년간 보관한 뒤 국무원 심사를 통해 연장 여부를 결정하도록 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중국은 세계 희토류 채굴의 약 60%와 정·제련 능력을 보유한 핵심 공급국으로, 앞서 미국의 관세 조치에 대응해 희토류 수출 제한을 강화한 바 있다.

한편, 최근 미중 정상회담 이후 양국은 희토류 및 핵심광물 공급 문제를 논의했으며 미국은 중국이 이트륨 등 일부 희토류 공급 차질 완화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국 #정부 #자원안보 #강화 #목표 #전략광물 #채굴 #통제 #전략 #비축 #체계 #확대할 #계획 #비축기지 #건설
← 이전 뉴스 다음 뉴스 →

이야드 고객센터

location_on
신스틸 이야드
경기 시흥시 마유로20번길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