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켈 시황] 위험 선호 심리 살아나며 상승

시황 2026-05-26

지난 22일 LME(런던금속거래소) 니켈 현물 오피셜 가격은 톤당 1만8,550달러, 3개월물은 톤당 1만8,760달러를 기록했다.

니켈 현물 가격은 1만8,765달러에서 시작해 상승세를 보이며 1만8,885달러에 마무리됐다.

LME 니켈 재고량은 27만9,672톤에서 27만9,072톤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니켈 시장은 지난 22일 이란 핵 협상에 새로운 걸림돌이 등장하면서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재차 고조되고, 장기화되는 분쟁이 금속 수요를 위축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됐지만, 장 마감을 두 시간 앞두고 새미 연준의 새로운 의장인 케빈 워시의 취임식이 진행되면서 위험 선호 심리가 살아나며 상승했다.

스탠다드차타드의 수다크시나 우니크리쉬난 애널리스트는 "비철금속 시장은 에너지 가격 상승과 분쟁이 글로벌 성장 및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에 따른 수요 감소를 경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장에서는 광산 차질과 황산 부족에 따른 공급 타이트 가능성과, 인플레이션 및 경기 둔화에 따른 수요 약화 리스크 사이에서 균형을 잡으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25일에는 LME 거래소가 UK Bank Holiday로 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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