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사강그룹이 지난주에 이어 철스크랩 매입 단가를 추가로 내렸다.
사강은 12일(수)부로 철스크랩 구매 가격을 전 등급에서 톤당 30위안(5,000원)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달 들어 세 번째 인하다. 앞서 회사는 지난 4일(화)과 6일(목)에도 각각 톤당 30위안, 50위안씩 내린 바 있다. 낙폭은 총 110위안(2만원)으로 늘어난 모습이다.
지난달에는 단가 인상 인하를 거듭하며 혼조 양상을 드러냈으나 6월 들어 본격적인 약세로 돌아선 분위기다.
이번 인하로 사강의 중량101(重废1) 등급 매입 가격은 톤당 2,800위안(53만원)으로 하향 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