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로이터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4~2025년 전기동 현물 기준 연 평균가격 예상치는 각각 톤당 9,523달러, 1만22달러로 나타나 오는 연말까지의 기간 동안 심리적 저항선으로 여겨지는 10,000달러 선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그외 품목들의 2024년과 2025년 연 평균가격 예상치는 알루미늄 2,443달러/2,570달러, 아연 2,761달러/2,825달러, 납 2,157달러/2,174달러, 니켈 1만7,541달러/1만7,881달러, 주석 3만238달러/3만808달러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