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S] 갑자기 달아오른 국산 판가, 업체별 대응도 본격화
스테인리스(STS) 업계가 ‘가격’ 충격에 빠지고 있다. 실수요향 출하 가격이 톤당 20만 원 인상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유통향 가격에도 시간차 반영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기 때문이다.
STS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 열연후판판매그룹이 1월 주문투입분 가격을 톤당 20만 원 인상하는 내용을 실수요사들과 협의 중에 있다. 사실상 STS밀이 가격 인상을 밀어붙이는 분위기로 출하 시점에 실수요사 판매 가격에도 상당한 파장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포스코의 유통향 정책은 현재까지 1월 주요 강종 가격의 동결 발표 이후 공식적인 움직임은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다만 실수요용 열연코일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는 만큼 1월 내 중간 인상 발표나 2월 또는 3월 출하 가격이 덩달아 오를 가능성이 점쳐진다.
실수요향 가격이 니켈과 환율 등 외부 변수로 크게 조정되고 있는 가운데 수입재 및 유통시황을 감안해 왔던 국내냉연판매 조직도 외부 변수를 감안해 가격 조정에 나설 공산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에 STS 코일센터들의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다. 추후 제조사 출하 가격 인상이 기정사실로 받아지는 분위기 속에 그동안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던 지난해 출하가 인상분을 1월 내에 최대한 반영하겠다는 입장이다.
이 중대형 유통사들은 1월 남은 기간 10만 원 안팎의 가격 인상 적용에 나설 것으로 파악되는 가운데 고객들에게 추후 시장 가격이 지속적인 강세 흐름을 탈 수 있다고 설득하는 방식으로 가격 인상을 유도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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