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다이캐스트조합 “지속되는 불안정한 경영환경 속 실질 지원 강화할 것”

업계뉴스 2026-02-11

한국다이캐스트공업협동조합(이사장 하영봉)은 11일 오전 11시 인천광역시 인천테크노파크 미추홀타워에서 제3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1부 개회식에 이어 2부에서는 전차 회의록 보고, 사업보고·예산안 승인, 임원 선임, 정관 개정 등 주요 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중소벤처기업장관상 삼오정밀 김민규 대표 ▲중소기업중앙회장상 한라캐스트 김광중 팀장, 영다이캐스팅 이평재 이사, 한진다이캐스팅 하홍규 이사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상 한국호세코 윤민 차장, 제일금속 박일수 차장 ▲다이캐스트조합이사장상 가달 이민형 이사, 동광알루미늄 권경원 부장, 아스트라코팅 박지일 이사, 워터닉스 전종현 대리, 챔피언코리아 남진호 부장, 한세로재 이영기 팀장 등 12명이 수상했다. 

▲한국다이캐스트공업협동조합 하영봉 이사장이 제31회 정기총회에서 개회사를 전하고 있다.

하영봉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해는 글로벌 경기 둔화, 원재료 및 전기료 가격 급등,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느 때보다 쉽지 않은 한 해였으며 올해도 불안정한 경영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조합은 회원사 권익 보호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책 건의와 정보 제공, 산업 교류 확대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해 왔다”며 “앞으로 공동구매 보증 시스템 도입과 제조 AI 상용화 지원, 국제 산업 교류 확대 등을 통해 조합원 실질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조합원 간 협력과 산업 생태계 연계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 기반 조성에 힘쓰겠다”며 “회원사와의 소통을 강화해 현장 목소리를 정책과 사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보고 및 결산보고에 관한 건 ▲2026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에 관한 건 ▲임원(보선이사) 선임에 관한 건 ▲정관 일부 개선에 관한 건(조합 명칭 변경 및 조합 사무소 소재지 변경) ▲이사회 위임사항 처리에 관한 건 ▲기타사항 등 의안 심의가 진행됐다. 

이번 정기 총회에서 다이캐스트조합은 2026년도 기본 운영목표 및 방침을 통해 ▲조합 운영 및 조직 활성화 ▲원재료 공동구매 확대 ▲경영·기술 세미나 및 산업 교류 강화 ▲인력 육성 지원 ▲제조 AI 상용화 지원 ▲국제 다이캐스팅 산업 교류 확대 ▲회원사 협력 및 국제 교류 강화 ▲산업 홍보 및 정보 제공 확대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정기총회·이사회 운영과 조합 명칭 변경 및 사무실 이전 추진, 원재료 공동구매 품목 확대와 보증 시스템 도입, 산업 전문 세미나 및 현장 견학 확대, 외국인 인력 교육 및 고용 지원, 제조 AI 융합 기술 확산, 해외 전시회 및 산업 교류 추진, 산업 통계·홍보 강화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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