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장동향 – 선재) 성수기 진입에도 수요 부진에 제품價 ‘약세’

주간동향 2026-02-27

계절적 성수기에 접어들고 있음에도 건설 경기 둔화에 따른 수요 정체와 함께 수요가들의 구매정책 변경에 따른 판매 부진이 지속되면서 선재 제품 가격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

선재업계에서는 최근 제조 원가 상승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국내외 불확실성에 따른 수요 둔화로 인해 3월 제품 가격을 모두 동결했다.

산업용 전기요금 상승과 고환율 장기화에 따른 원부자재 가격 강세에도 선재업계가 제품 가격을 동결한 이유는 수요 회복이 어려울 것으로 보이는 상황에서 수입재 잠식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수요 측면을 살펴보면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자동차 부문 수출은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고, 타 제조업 부문도 수출이 반등했다.

반면 건설 부문은 주요국들 모두 계절적 비수기로 인해 침체가 지속되고 있고, 신흥국들의 광산업 경기도 둔화되면서 중장비 부문 또한 금융위기 이후 최저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일부 제조업 수출이 반등하기는 했지만 수요가들의 구매정책 변경으로 인해 국내 수요가 증가해도 오히려 수입재가 증가하는 ‘디커플링’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실제로 1월까지 선재 수입 물량은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선재업계에서는 수요업계와와 ‘디커플링’ 현상이 지속되는 한 국내 시황이 살아나기는 어렵다고 보고, 수입재에 대한 강력한 규제를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부자재 #가격 #강세 #선재업계 #제품 #동결 #이유 #수요 #회복 #어려울 #일부 #제조업 #수출 #반등하기 #했지만
← 이전 뉴스 다음 뉴스 →

이야드 고객센터

location_on
신스틸 이야드
경기 시흥시 마유로20번길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