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관) 실수요와 유통판매 투트랙으로 물량 확보해야
최근 구조관 제조업계까 일반 유통판매와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실수요 제품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통해 업계에서는 유통판매 외 실수요 개발을 통해 매출과 수익성 확보 등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것이다.
구조관 산업의 경우 신규진입 장벽이 낮다보니 경쟁력 없는 업체들도 지속 발생하며 공급과잉을 유발하는 사태도 발생하고 있다. 이는 공급조절이 되지 않는 큰 요인이 되어 가격하락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에 구조관 업계는 유통판매 외에 실수요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먼저 중공철근의 경우 고강도 강관으로 주로 표면에 돌기형태를 구현해 STC800 중공철근으로 사용된다. 이 제품은 고강도 강재를 사용해 이형철근 대비 동등 수준의 부재력을 확보하면서 무게는 절반인 것이 특징이다.
이어 시스템비계는 비계 조립 시 작업발판, 가설통로 및 안전난간을 일괄적으로 설치하고 안전대를 착용하고 작업할 수 있다. 정부는 클린사업을 통해 공사규모 50억원 미만의 소규모 건설현장에 시스템 비계 등 추락방지용 안전시설 설치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주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수익성 확보가 중요한 시기에서 실수요 물량 확보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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