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TP, ‘2026년 경남 방산 강소기업’ 선정
경남테크노파크(원장 김정환, 이하 ‘경남TP’)는 도내 방위산업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경남형 방산 강소기업’ 7개 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기업은 총 7개사로, ▲김해시 소재 전차용 주강부품 제조업체 ‘동도테크’와 로봇 자동화 시스템 제조업체 ‘영창로보테크’ ▲진주시 소재 항공용 패스너 제조업체 ‘테스코’ ▲사천시 소재 군용 케이스 제조업체 ‘지브이엔지니어링’과 항공소재 특수 도장업체 ‘한국표면처리’ ▲함안군 소재 방산용 시험장비 제조업체 ‘극동시험기’와 군함용 엔진 소음기 제조업체 ‘장성이피에스’ 등이다.
‘2026년 방산 강소기업 육성지원사업’은 유망 방산 중소기업을 발굴하여 ‘도약-점프-완성’으로 이어지는 전주기적 맞춤형 패키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 기업은 기술 개발부터 글로벌 판로 개척까지 집중적인 지원을 받아 핵심 강소기업으로 육성된다.
올해로 4차년도를 맞은 이 사업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18개의 경남형 방산 강소기업을 배출했다. 이들 기업은 매출 185억 원 증대와 신규 고용 37명 창출 등의 성과를 거두며, 방산기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수출 역량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경남TP 김정환 원장은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핵심 거점인 경남에서 선정된 강소기업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며, “K-방산의 성장세를 바탕으로 경남 방산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선순환 성장 구조를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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