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9일 원/달러 환율 1,397.80원...엔화·유로·위안화
1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금일 오후 3시 30분 기준 미국 달러(US) 매매기준율(금융권이 달러를 구해 온 평균 원가)은 1달러당 1,397.80원을 기록했다. 전 거래일 대비 달러당 8.20원 상승했다.
같은 기준으로 일본 엔화는 100엔당 9963.37원(+6.58원)을, 유럽 유로는 1유로당 1,565.61원(+6.76원)을, 중국 위안화는 1위안화당 193.79원(+0.72원)을 기록했다.
한편 지난 16일, 서부텍사스유(WTI) 선물거래 가격은 배럴당 62.49달러로 직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0.87달러 상승했다.
같은 기준으로 두바이유(Dubai)는 배럴당 63.78달러(+0.08달러), 브랜트유(Brent)는 배럴당 65.41달러(+0.88달러), 오만유(Oman)는 배럴당 63.77달러(+0.08달러)를 기록했다.
※ 자료 기준 : 하나은행, 한국석유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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