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관) 구조관, 생산 조절로 수익성 악화 막아
중소 구조관 제조업계가 1월 겨울철 비수기에 자체 생산부터 임가공까지 생산량 조절을 통해 수익성 악화를 막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1월 제품 판매에서 빈익빈 부익부가 심각하다. 이에 구조관 업계는 생산량을 확대하기 보다 수익성 위주의 내실경영에 무게를 실은 것으로 보인다.
구조관 업계의 경우 대다수 중소기업으로 형성돼 있다. 원자재 구매가 업체별로 큰 차이가 없는 가운데 근로시간 단축으로 생산성 강화가 반드시 필요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구조관 업계는 신규 설비 투자에 대해 초기 투자비용이 높다는 점과 최근 동종업계의 판매 경쟁으로 수익성 하락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
구조관 업계의 재고 상황을 살펴보면 필수적인 소재 외에 매입을 줄이고 있다. 구조관 시장은 국내 열간압연강판(HR) 가격 하락을 주도하는 중국산 제품 가격이 제품 판매가격에 선제적으로 반영되어 왔다.
연관수요 업체 중 수익성 악화로 인해 운영자금 확보에 실패한 업체들은 법정관리를 신청하거나 회생절차 폐지로 청산절차를 밟았다. 이를 두고 구조관 업계는 자금난을 겪고 있는 업체들이 한계에 부딪힌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제품 가격 인상에 대다수의 업체들이 나서겠지만 여전히 환율 상승과 고금리등 기업 운영에 부담이 큰 상황"이라고 말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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