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연도금]일부 수입 GI 유통가격 인상 시도 중
냉연도금판재 유통시장은 아직까지 가격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최근의 환율 상승과 수입 오퍼가격 상승으로 인해 조금씩 가격 인상이 검토되고 있다. 국내 열연 제조사의 가격 인상설이 돌기도 하고, 1분기에 국내 열연·냉연·도금 설비의 집중 수리가 예정돼 있고 최근 중국 주요 철강사에서 사고가 발생한 점도 가격 인상 분위기를 점차 고조시킬 것으로 보인다.최근 유통시장에서 냉연코일(CR)은 톤당 80만 원 후반대에서 거래가 이어지고 있으며, 용융아연도금강판(GI) 역시 100만 원 초반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환율의 급상승은 단기 가격 조정이 필요한 근거가 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다시 1,470원을 넘나들며, 수입 유통재 가격에 직접 영향을 주고 있다. 수입 오퍼가격 인상이 먼저 발생하고 있고, 국내 유통재는 아직 이를 추격하지는 않고 있지만 ‘따라갈지 말지’를 고민하는 초기 단계다. 수입업계에서는 환율 변동을 감안하면 최소 톤 당 3만원 인상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고 최근 일부 GI 수입재는 소폭 인상이 시도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여기에 지난 18일에 중국 바오터우강철(포두강철) 제철소 폭발사고가 발생한 점도 단기 수급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바오터우강철은 냉연·도금 수출업체 중 하나여서 실제 생산 차질 여부에 따라 수입 유통망의 리스크가 부각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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