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시황] 中 생산량 증가에 하락
지난 20일 LME(런던금속거래소) 알루미늄 현물 오피셜 가격은 톤당 3,137달러, 3개월물은 3,136달러를 기록했으며 지난 21일과 22일에는 각각 현물 3,114달러, 3,093.5달러와 3개월물 3,123달러, 3,114달러에 형성됐다.
알루미늄 현물 가격은 3,146.88달러에서 시작해 3,124.02달러에 마무리되며 하락했다.
LME 알루미늄 재고량은 48만3,000톤에서 50만9,275톤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알루미늄 가격은 지난 20일 중국의 알루미늄 생산량이 지난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하락했다. 중국 현지 통계 당국인 중국 국가통계국(NBS)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중국의 연간 알루미늄 생산량은 전년 대비 2.4% 증가한 4,502만 톤으로 집계됐다. 이는 중국 정부가 2017년 도입한 연간 알루미늄 생산 능력 상한인 4,500만 톤을 소폭 상회한 수준이다.
21일에는 가격은 소폭 상승했지만 현물-3개월물 스프레드는 축소되며 단기 수급 타이트함은 다소 완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Cash–3M 스프레드는 전일 15.6b달러에서 12.62c달러로 전환됐고, 3개월물 가격은 보합권에서 마감했다.
22일에는 달러화 약세에 상승세를 이어갔다. 달러화 가치는 러-우 전쟁 종전 기대감을 반영하며 유로가 강세 압력을 받자 하락했다. 달러인덱스는 예상치에 부합한 11월 PCE 가격지수와 미국 3분기 GDP 성장률 호조에도 큰 영향을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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