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켈 시황] 달러화 가치 급락에 상승

시황 2026-01-27

지난 23일 LME(런던금속거래소) 니켈 현물 오피셜 가격은 톤당 1만8,630달러, 3개월물은 톤당 1만8,860달러를 기록했으며 지난 26일에는 현물 1만8,525달러, 3개월물 1만8,725달러에 형성됐다.

니켈 현물 가격은 1만8,140달러에서 시작해 상승세를 보이며 1만8,665달러에 마무리됐다.

LME 니켈 재고량은 28만3,728톤에서 28만5,552톤으로 증가세를 나타냈다.

니켈 시장은 지난 23일 달러화 가치 급락에 상승했다. 이날 미국 뉴욕 연은이 런던 외환시장에 달러-엔 Rate check를 했다는 소식이 환시 개입 경계를 일으켰다. 미국과 일본이 공조해 환시 개입을 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뉴스가 엔 강세/달러 약세 움직임을 동시에 촉발하면서 달러인덱스는 97대로 떨어졌다.

반면, 26일에는 소폭 약세를 보였다. 이날 니켈 재고량이 28만3,728톤에서 28만5,552톤으로 늘어나며 공급 과잉 우려를 키운 점이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달러인덱스가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를 상대로 100%의 관세 위협을 가한 점이 엔화 강세와 맞물려 이틀째 급락한 점이 하락 폭을 상쇄했다. 지난 23일 뉴욕 연방준비은행은 달러-엔 관련 Rate Check를 단행했는데, 미국과 일본이 엔저에 대응하기 위해 공조할 수 있다는 전망이 강화되면서 엔화 매수/달러 매도세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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