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시황] 매수세 유입되며 3개월물 3,200달러선 근접
지난 23일 LME(런던금속거래소) 알루미늄 현물 오피셜 가격은 톤당 3,175달러, 3개월물은 3,177달러를 기록했으며 지난 26일에는 현물 3,192달러, 3개월물 3,195.5달러에 형성됐다.
알루미늄 현물 가격은 3,138.25달러에서 시작해 3,192.19달러에 마무리되며 상승했다.
LME 알루미늄 재고량은 50만7,275톤에서 50만5,275톤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알루미늄 시장은 지난 23일 구리 강세에 따른 비철 전반의 동조 흐름과 전력·탄소 비용 부담 재부각 속에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했다. 3개월물은 장 초반 톤당 3,140달러에서 출발한 뒤 3,150달러, 3,165달러선을 차례로 돌파하며 3,200달러선에 근접했다. 시장에서는 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를 감안할 때, 전력 의존도가 높은 알루미늄 가격 방향성을 판단하는 데 EU 배출권 가격 동향이 주요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됐다.
26일에는 AI·태양광 중심의 수요 확대 기대와 공급 불확실성에 대한 경계가 맞물리며 상승했다. 시장에서는 모잠비크 제련소의 전력 이슈와 생산 비용 상승, 캐나다산 알루미늄에 대한 미국의 잠재적 관세 가능성 등이 공급 측 리스크로 부각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같은 여건 속에 미국 중서부(Midwest) 프리미엄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유럽 프리미엄도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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