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울주군 취약계층 위해 5억 원 전달…지역 상생 실천

업계뉴스 2026-03-19

 

[사진] (왼쪽부터)양호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울산지회 사무처장, 이순걸 울주군수, 김승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이 성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 하는 모습(사진=고려아연)(왼쪽부터)양호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울산지회 사무처장, 이순걸 울주군수, 김승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이 성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 하는 모습(사진=고려아연)

고려아연(회장 최윤범) 온산제련소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울산 울주군에 성금 5억 원을 전달했다.

고려아연은 19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성금 전달식은 지난 18일 울산 울주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이순걸 울주군수와 김승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 양호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울산지회 사무처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5억 원은 울주군 내 사회복지시설과 단체, 저소득 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성금은 고려아연이 지난해 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이웃사랑 성금 30억 원 가운데 일부로, 이 중 5억 원이 온산제련소가 위치한 울주군에 지정 기탁됐다. 고려아연이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 누적 기부금은 397억 원에 달한다.

울주군은 기탁금의 효과적인 활용을 위해 ‘고려아연 후원 지정기탁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공정한 절차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김승현 온산제련소장은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울주군과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는 고려아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성금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고려아연은 매년 영업이익의 약 1% 수준인 70억 원가량을 사회에 환원하며 노인, 아동, 발달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다양한 계층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본사와 계열사, 온산제련소 임직원들이 매월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역 #실정 #맞춤형 #복지사업 #발굴 #공정 #절차 #거쳐 #지원 #대상자 #선정한 #방침 #“성금 #복지 #사각지대
← 이전 뉴스 다음 뉴스 →

이야드 고객센터

location_on
신스틸 이야드
경기 시흥시 마유로20번길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