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중국은] 사강, ‘두께 50% 이상 줄인’ NGO 첫 생산

중국 2026-03-19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17일(현지시각) 중국 최대 민영 제강사 사강그룹은 두께 0.1㎜ 무방향성 전기강판(NGO) 생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신에너지차(NEV) 구동모터에는 보통 두께 0.20~0.35㎜의 무방향성 전기강판이 사용되는데, 모터의 회전수가 증가할수록 철손이 급격히 늘어 발열이 커지고 효율성이 저하된다.

0.1㎜ 강판을 사용하면 고속 운전 조건에서 철손을 30~50% 줄일 수 있어, 모터 내부 에너지 손실을 크게 낮추고 모터 효율을 끌어올릴 수 있다.

사강그룹은 “이 제품은 두께를 0.1㎜까지 낮춘 것이 특징으로 A4용지 한 장보다도 더 얇은 수준”이라며 “해당 틈새시장에서 중국 내 선도 업체군에 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0.1㎜ NGO 생산은 중국 내 첫 사례는 아니다. 업계 보고에 따르면, 우한강철그룹이 이미 2024년 5월 0.1㎜ 무방향성 전기강판 양산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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