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강판)4월에도 가격 인상 릴레이

시황 2026-04-10

컬러강판 제조사들의 가격 인상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동국씨엠과 KG스틸이 가격 인상 공문을 보낸 데 이어 관망 자세였던 세아씨엠도 가격 인상에 동참했다. 이달에도 가격 인상폭은 톤 당 10만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제조사들의 입장에서는 가격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원료가격 상승으로 열연강판을 중심으로 철강 판재류 가격이 꾸준히 오르고 있고, 도금강판의 내수 공급은 제한적인 상황이다. 여기에 미국·이란 전쟁에 따라 석유화학 연료인 나프타 재고가 급감하면서 국내 페인트업체들이 잇따라 가격 인상에 나서면서 컬러강판 제조원가 상승압력이 더욱 커졌다.원유 정제 과정에서 얻는 나프타는 석유화학 산업의 가장 기초적인 원료로, 페인트 제조에 필수적인 용제와 수지의 주원료로 쓰인다. 최근 국제 나프타 가격은 불과 1개월 만에 95% 급등함에 따라 주요 페인트 가격을 20~55% 인상을 발표한 바 있다.이에 따라 주요 제조사들이 판매가격을 일제히 인상한 상황이다. 컬러강판 수입재는 다음달로 예정된 반덤핑 예비판정과 급등한 환율로 인해 여전히 정체돼 있다. 이에 따라 레귤러 폴리에스터 단색 기준 제품가격은 톤 당 120만 원대 후반으로 가격대가 옮겨진 것으로 전해진다. 여전히 문제는 유통 출하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건재용 수요가 여전히 바닥권에 머물러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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