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현대비앤지스틸 지분 유지 중…지분 추가 매각설은 ‘뜬소문’?
현대제철이 현대비앤지스틸의 지분 수준을 유지했다. 올해 초 일부 매체가 제기한 현대제철의 현대비앤지스틸 지분 매각 가능성은 추진 내용이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현대비앤지스틸은 17일, 주식 대량 보유자 현황 보고서를 통해 최대주주인 현대제철이 이전 보고일인 3월 3일과 같은 693만 3,013주(지분율 45.68%)를 보유하여 변동 내용이 없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현대제철은 보유하고 있었던 현대비앤지스틸 주식 10%(약 150만 주)를 정일선 현대비앤지스틸 사장에게 매각한 바 있다. 이후 올해 초, 일부 경제 매체에서 현대제철이 미국 루이지애나 제철소 건설 등 대규모 현금 투자 사업에 필요한 자금 확보를 위해 현대비앤지스틸 주식을 추가 매각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당시 현대제철은 공식적 입장 및 발표할 계획이 없다고 밝힌 가운데, 최근 본지가 접촉한 현대비앤지스틸 측에서도 관련 내용에 대해 전혀 알고 있는 바가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에 따라 단기에 현대제철이 현대비앤지스틸 지분을 추가 매각할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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