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홀딩스 IR] 2026~2028년 '실적 연동형' 新주주환원정책 도입
포스코홀딩스가 주주환원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고배당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해 새로운 3개년 주주환원정책을 발표했다.
1분기 IR 자료에 따르면 포스코홀딩스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조정 지배지분순이익'의 35~40%를 주주환원 목표 수준으로 설정하고, 현금 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을 탄력적으로 병행하는 '실적 연동형'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업 성장이 곧 주주가치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
새로운 정책의 핵심은 배당의 유연성과 실적과의 직접적인 연계다. 기존의 기본배당(10,000원/주) 제도는 운영하지 않으며, 향후에는 연간 실적을 기준으로 총 주주환원 규모를 결정한다. 여기서 기준이 되는 '조정 지배지분순이익'은 지배지분순이익에서 비영업적·일회성 평가손익(대규모 자산손상 등)을 제외한 수치다.
이에 따라 포스코홀딩스는 연간 주주환원율 35~40% 범위 내에서 현금 배당과 신규 자사주 매입·소각을 운영할 예정이다. 분기 배당은 분기별 실적과 경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배당 변동성을 최소화하고, 배당과 자사주 비중은 투자 계획, 재무 상황 및 시장 환경 등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포스코홀딩스는 과거 주주환원 정책의 성과도 함께 조명했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총 3조 4,550억 원(현금배당 2조 2,730억 원, 자사주 소각 1조 1,830억 원)을 주주에게 환원하며 충실히 정책을 이행했다. 특히 2024~2026년 보유 자사주 6% 소각 계획 중 2025년까지 4% 소각을 완료(1조 2천억 원)했으며, 잔여분인 2% 규모(6,351억 원)에 대해서도 올해 3월 31일 소각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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