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철강협회 “ASEAN 철강 수요 회복세 계속”

아시아 2026-05-20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베트남 등 아세안 6개국의 철강 수요가 올해에도 증가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여위진 동남아시아철강협회(SEAISI) 사무총장은 18일(현지시각)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6 동남아시아철강협회 콘퍼런스 및 전시회”에서 2024년 아세안(ASEAN)에서의 철강 수요가 약 8% 증가한 것을 강조하며, 수요 증가세가 올해에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이 이를 주도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아세안 6개국(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의 철강 수요는 2024년에 8,100만 톤 이상을 기록하며 코로나 팬데믹 이전 수준을 넘어섰고, 지난해엔 약 8,567만 톤을 나타낸 가운데, 올해에는 8,790만 톤에 이를 것으로 예측됐다.

중동 분쟁이 아세안 철강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아세안은 지난해 이란을 포함한 중동에서 철강 190만 톤을 수입했지만, 대부분 반제품이었다”며 “이 물량은 대체 조달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그는 아세안 지역의 신규 생산능력 추가와 관련해 “기후정책이 시행되면서 고로-전로 투자가 둔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인수합병과 설비 폐쇄 등을 통해 역내 철강업계 재편도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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