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유스코, STS304 5개월 연속 인상 ‘80만 원↑’
대만 최대 스테인리스(STS) 밀인 유스코(YUSCO)가 5개월 연속 300계 할증료를 인상했다. 원료 및 강달러를 반영한 조치로 풀이된다.
유스코는 3월 STS304강 할증료를 톤당 2,000대만달러(약 9만 4천 원) 인상했다. 지난해 12월부터 이달까지 올린 300계 인상분이 1만 7,500대만달러(약 79만 6천 원)에 이른다.
유스코는 316L 할증료도 전월에 이어 톤당 2,000대만 달러를 인상했다. 다만 전월에 1,000대만 달러를 인상한 STS430강은 동결했다. 유스코는 “대만의 올해 높은 경제성장률 전망(7.71%)으로 물가 및 스테인리스 수요 증가를 예상하고 있다”며 “특히 AI인프라 구축용 스테인리스강 수요 증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만의 다른 주요 STS밀인 탕엥(TANG ENG)도 3월 주요 강종의 할증료를 유스코와 동일한 수준으로 인상 및 동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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