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協, 6월 9일 ‘제27회 철의 날’ 개최예정…韓 첫 쇳물의 감동 이어간다

업계뉴스 2026-05-21

한국철강협회(회장 장인화)가 오는 6월 9일 롯데호텔 월드 3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제27회 철의 날’ 기념행사를 연다. 행사는 오후 4시 30분부터 진행된다. 

‘철의 날’은 우리나라 철강산업의 출발점을 기리는 날로, 1973년 6월 9일 포항제철소 1고로에서 첫 쇳물이 쏟아진 이 날을 기념하여 6월 9일에 열리고 있다. 

포항 1고로는 이후 48년 6개월간 가동된 뒤 2021년 12월 종풍에 들어갔다. 한국철강협회는 1고로의 상징성을 기려 첫 출선일을 ‘철의 날’로 제정했다. 기념식은 2000년부터 매년 열려. 올해로 27회째를 맞이했다.

올해 철의 날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만찬으로 구성됐다. 정부 포상과 철강상 시상 등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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