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철금속협회, 연 산업 현안 논의 본격화…17일 ‘제1차 연위원회’ 개최
한국비철금속협회(이사장 도석구)가 오는 17일 오후 2시 협회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연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글로벌 무역환경 변화가 비철금속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향후 시장 전망을 비롯해 일본 환경성이 추진 중인 폐배터리 수출통제 방안에 대한 대응, 대만산 폐배터리 수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 및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회의에는 고려아연을 비롯해 중일, DS단석, 삼지금속공업, 화창 등 국내 연 산업 주요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업계 현안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협의한다.
협회는 이번 연위원회를 통해 최근 통상환경 변화와 원료 수급 관련 현안을 점검하고, 업계 공동 대응 방안과 제도 개선 과제를 모색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연위원회는 지난 4월 출범한 구리위원회와 5월 출범한 알루미늄위원회에 이어 구성됐다. 위원장은 고려아연 이수환 영업본부장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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