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재자원화 산업 활성화 방안 논의

업계뉴스 2026-07-14

 

14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실에서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와 재자원화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와 재자원화 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책토론회가 개최됐다.

국회의원 백혜련·이언주·김원이·송재봉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위원장 오세희)는 14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실에서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와 재자원화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주관했으며 산업계와 학계, 연구기관 및 정책 관계자들이 참석해 핵심광물 공급망 경쟁력 강화와 재자원화 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오세희 의원은 "핵심광물은 국가 산업 경쟁력과 직결되는 전략자산인 만큼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과 재자원화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산업계와 학계, 정부가 함께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자원 안보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핵심광물의 안정적인 확보와 재자원화 산업 육성이 국가 경쟁력 강화의 핵심 과제라는 데 공감하며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과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홍인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자원활용연구본부 본부장이 '핵심광물 공급망 위기 대응 전략과 미래 과제'를 발표했다. 김 본부장은 글로벌 공급망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광물 확보 전략과 자원순환 확대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중장기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유경근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에너지자원공학과 교수는 '핵심광물 재자원화 산업의 현황과 활성화 과제'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유 교수는 국내 재자원화 산업의 현황을 진단하고, 핵심광물 회수 기술 고도화와 제도 개선,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주제발표에 이어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와 재자원화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과제와 산·학·연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토론에서는 자원순환 기반 확대와 기술 경쟁력 확보, 안정적인 원료 공급 체계 구축 등을 위한 지속적인 정책 지원과 민관 협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14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실에서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와 재자원화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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