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뿌리산업지원허브-서울소공인협회, 업무협약 체결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이 운영하는 서울뿌리산업지원허브가 서울소공인협회(협회장 한부영)와 지난 7월 8일 서울지역 뿌리산업 및 기계금속 소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기계·금속 집적지인 영등포구 문래동에 위치한 거점시설인 M.Y.Factory에서 진행되었으며, 서울경제진흥원 산업거점본부 전대현 본부장, 서울소공인협회 한부영 협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뿌리산업지원허브-(사)서울소공인협회 업무협약식. (사진=서울경제진흥원)이번 협약은 서울 뿌리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현장 중심의 기업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양 기관은 기술 고도화와 디지털 전환(DX), 전문인력 양성, 판로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시와 서울뿌리산업지원허브(서울경제진흥원 대행운영)는 제조혁신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지원 시너지를 확대하고자 한다.
서울시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제조업 경쟁 심화에 대응하고 제조산업의 근간인 뿌리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올해 1월부터 서울뿌리산업지원허브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뿌리산업지원허브는 뿌리산업과 기계금속 소공인의 기술경쟁력 제고를 위한 공용장비 지원부터 공정혁신, 기술지원까지 연계하는 뿌리산업 혁신 지원거점으로, 현장 수요 중심의 실행력 있는 기업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기술 고도화·전문인력 양성·판로 지원 협력으로 서울 뿌리산업 제조혁신 생태계 활성화가 기대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기술 고도화 및 공동 인프라 활용 촉진 ▲전문인력 양성 및 마케팅 지원 ▲실태조사 및 정책 발굴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하였다.
특히 뿌리산업지원허브 내 레이저절단기, 조각기, 3D프린터 등을 보유한 시제품제작실, CNC선반 등의 정밀가공실, 3차원 측정기 및 성분 및 경보 측정기 등의 측정·분석실로 구성된 제조혁신 인프라와 서울소공인협회의 현장 네트워크를 연계하여 뿌리기업과 기계·금속 소공인의 기술경쟁력 제고와 사업화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숙련기술 전수와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도 공동으로 추진하고, 기업 간 협업과 판로 개척을 위한 마케팅 지원을 강화하는 등 서울 제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실태조사와 정책과제를 공동 발굴하여 서울시 뿌리산업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산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경제진흥원 산업거점본부 전대현 본부장은 "서울소공인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서울 뿌리산업과 기계금속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관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여 서울 뿌리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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