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도쿄제철, 8월 全제품 가격 동결

일본 2026-07-15

일본 최대 전기로 제강사 도쿄제철은 8월 전 제품 가격을 동결한다고 밝혔다.

두 달 만에 동결이다. 앞서 7월에는 코일류와 파이프 등은 톤당 2,000엔, 형강류와 철근, 후판 가격은 3,000엔씩 각각 올린 바 있다.

이에 따라 도쿄제철의 주요 제품 판매 가격(톤당)은 △열연코일 10만엔(1.7~22.0t) △후판 10만8,000엔(9.0~40.0t) △H형강 11만6,000엔(100*100~350*350) △철근 9만3,000엔(D13~25) 등을 유지했다.

도쿄제철 측은 "환율 변동으로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 글로벌 인플레이션이 지속됨에 따라 철강업계의 에너지 비용 압박도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철강 제조사들의 출하 가격 상승과 맞물려 시장 가격이 계속 상승하고 있다"고 전했다.

철스크랩과 관련해 회사 측은 "최근까지 급격한 가격 상승으로 일부 조정이 있을 수 있다"면서 "장기적으로는 높은 환율로 인해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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