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피, STS-알루미늄 기반 ‘INOXTEEL 샌드위치 패널’ 출시
스테인리스(STS) 표면처리사 디에스피(DSP)가 신제품 ‘INOXTEEL 샌드위치 패널’을 출시했다.
INOXTEEL(이녹스틸)은 디에스피가 자사 STS 기술 기반으로 한 론칭한 건축 외장재다. 그동안 이 시장은 철강 기반 소재가 주도해 왔다. 디에스피는 성능과 외관, 시공 편의성을 함께 고려해 이녹스틸과 알루미늄을 결합한 새 제품을 설계했다고 밝혔다.
‘INOXTEEL 샌드위치 패널'은 벽체 마감과 스탠딩 심 루핑, 측면 마감 등에 쓸 수 있다. 회사는 다양한 건축물 유형과 디자인 콘셉트에 활용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의 핵심은 가공성이다. 회사는 롤 성형이 쉬워 안정적인 연속 가공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절단성도 개선해 생산성과 가공 품질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기존 STS강 대비 가공 부담을 줄이고 절삭 효율을 끌어올렸다고 강조했다.
회사는 수요처는 상업시설과 산업시설, 창고, 공장 등이라고 밝혔다. 외관 품질이 중요한 프로젝트와 내구성·저유지보수가 요구되는 현장을 함께 겨냥했다는 설명이다.
디에스피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장 요구를 충족하고 건축 외장재 분야에서 차별화된 가치를 창출하는 솔루션을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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