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신입사원, 손수 만든 원목 책상에 꿈을 담다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신입사원들과 함께 취약계층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는 특별한 나눔을 실천했다. 직접 제작한 원목 책상을 북한이탈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전달하며 학습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포스코 포항제철소와 (사)포항시자원봉사센터는 7월 23일(목) 고운결공방에서 포스코 신입사원이 함께하는 'MZ세대와 함께하는 테마형 나눔버스사업 5차'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포스코 포항제철소 신입사원들이 손수 제작한 원목 책상을 통해 취약계층 청소년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포항시자원봉사센터이번 봉사활동은 취약계층 청소년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고운결공방에서 원목 책상 2세트를 직접 제작했다. 완성된 책상은 경북하나센터를 통해 북한이탈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활동에는 포스코 신입사원 15명이 참여해 고운결공방의 전문 강사와 함께 목재 재단부터 조립, 마감 작업까지 정성을 담아 원목 책상을 제작했다.
포스코 관계자는 “직접 만든 책상이 청소년들에게 꿈을 키워가는 소중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필요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판, 포스코 포항제철소와 포항시자원봉사센터는 ‘MZ세대와 함께하는 테마형 나눔버스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맞춤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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