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권에 이어 경인·중부권 제강사들도 철스크랩 단가 인하에 나선다.
현대제철 인천공장과 당진제철소는 3일(목)부터 특별구매 종료로 철스크랩 가격을 전 등급에서 톤당 1만원 인하한다고 밝혔다.
동국제강 인천공장과 환영철강공업도 이날부터 각각 전 등급 1만원 인하에 나선다.
이들 제강사 단가 인하는 지난해 12월 이후 넉 달 만이다. 단가 인하 발표는 남부권이 빨랐으나 경인·중부권이 하루 앞서 인하를 적용하는 셈이다.
남부권에서는 한국특강과 한국철강, 동국제강 포항공장이 4일(금)부터 각각 전 등급 1만원 인하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