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생산업체, 1분기 MJP 오퍼 상향 조정

업계뉴스 2025-12-30

로이터에 따르면 주요 글로벌 알루미늄 생산업체들이 1분기 일본 알루미늄 프리미엄(MJP)를 전분기 대비 121~136% 인상된 톤당 190~203달러에서 210~250달러로 상향 오퍼했다.

이는 현재 정부와의 전력 공급 계약 협상이 실패함에 따라 오는 3월 모잠비크 소재 모잘 알루미늄 제련소를 폐쇄할 계획을 발표한 South32의 발표 이후의 움직임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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